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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덟 갈래. 크기 순서는 무엇을 세느냐에 달렸습니다.

아래는 예산 순입니다. 사업 수로 줄을 세우면 순서가 뒤집혀 사업화가 맨 앞으로 옵니다 — 179개로 전체의 35%. 반면 융자·보증 17개뿐인데 예산의 41%를 씁니다.

  1. 01

    융자·보증

    주는 돈이 아니라 빌려주고 보증해 주는 돈입니다. 사업 수는 손에 꼽는데 예산은 여덟 갈래 가운데 가장 큽니다.

    가장 큰 사업 · 창업기반지원자금 1조 3,058억

    사업 수
    17
    건당
    841억
    예산
    1조 4,294억전체의 41.2%
    막대 = 예산 비중 · 세로선 = 사업 수 비중건당 규모
  2. 02

    기술개발(R&D)

    제품이 되기 전 단계의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입니다. 몇 안 되는 사업이 예산의 큰 몫을 씁니다.

    가장 큰 사업 · 창업성장기술개발 7,864억

    사업 수
    11
    건당
    786억
    예산
    8,648억전체의 24.9%
    막대 = 예산 비중 · 세로선 = 사업 수 비중건당 규모
  3. 03

    사업화

    시제품을 만들고 시장에 내놓는 데 직접 쓰는 돈입니다. 사업 수로는 가장 많지만, 한 건에 실리는 돈은 융자나 R&D에 크게 못 미칩니다.

    가장 큰 사업 ·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1,456억

    사업 수
    179
    건당
    46억
    예산
    8,191억전체의 23.6%
    막대 = 예산 비중 · 세로선 = 사업 수 비중건당 규모
  4. 04

    시설·공간·보육

    사무실과 실험실,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굴러가는 보육 프로그램입니다. 사업은 두 번째로 많은데 예산 비중은 한 자릿수입니다.

    가장 큰 사업 · 창조경제혁신센터 334억

    사업 수
    158
    건당
    10억
    예산
    1,614억전체의 4.6%
    막대 = 예산 비중 · 세로선 = 사업 수 비중건당 규모
  5. 05

    글로벌

    해외 진출과 현지 실증, 국제 전시 참가를 돕습니다. 건수는 적어도 한 건의 무게는 사업화에 버금갑니다.

    가장 큰 사업 ·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600억

    사업 수
    32
    건당
    37억
    예산
    1,195억전체의 3.4%
    막대 = 예산 비중 · 세로선 = 사업 수 비중건당 규모
  6. 06

    행사·네트워크

    경진대회, 데모데이, 밋업. 만나야 생기는 기회를 만드는 자리입니다.

    가장 큰 사업 ·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 원사업 130억

    사업 수
    51
    건당
    8억
    예산
    405억전체의 1.2%
    막대 = 예산 비중 · 세로선 = 사업 수 비중건당 규모
  7. 07

    멘토링·컨설팅·교육

    사람이 붙어 가르치고 상담해 주는 사업입니다. 돈보다 시간이 들어가는 지원이라 건당 규모가 가장 작은 축입니다.

    가장 큰 사업 · 청소년비즈쿨 62억

    사업 수
    57
    건당
    6억
    예산
    363억전체의 1.0%
    막대 = 예산 비중 · 세로선 = 사업 수 비중건당 규모
  8. 08

    인력

    사람을 뽑고 붙잡아 두는 데 드는 비용을 돕습니다. 사업 수도 예산도 가장 적습니다.

    가장 큰 사업 · 창업기업 우수인력 인건비 지원 6억

    사업 수
    3
    건당
    3억
    예산
    10억전체의 0.0%
    막대 = 예산 비중 · 세로선 = 사업 수 비중건당 규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