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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담았나

출처

이 사이트의 모든 숫자는 2026년 중앙부처·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(중소벤처기업부) 한 건에서 나왔습니다. 해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지원사업을 한 문서로 묶어 공고하는데, 그 표를 그대로 옮겨 정규화했습니다.

  • 사업 508개 — 중앙부처 88개, 지방자치단체 420
  • 17개 시도, 115개 기관
  • 지원예산 합계 34,719억원

가공한 부분

원문 표는 사람이 읽도록 쓰인 문서라, 기계가 견주려면 몇 가지를 정리해야 했습니다.

  • 공고 시기'’26.3월', '‘26년 1월, 3월', '’26.3.', '상반기', '연 2회 (2월,8월)', '연중 수시'처럼 제각각인 표기를 월 단위로 뽑아냈습니다. 한 사업이 여러 달에 걸치면 각 달에 셉니다. 그래서 월별 막대의 합은 508개보다 큽니다. 2026년 사업이지만 공고는 2025년 11~12월에 나는 것이 28 있어, 월별 막대에서는 뺐습니다('11월'로 세면 올해 11월로 잘못 읽히니까요).'사업별 상이', '미정'처럼 시기를 못 박지 않은 16도 빠집니다.
  • 소관기관 — 원문에 비어 있던 2건은 운영기관(합천군, 경상남도)으로 채웠습니다.
  • 기관명'중소벤처 기업부 (신산업 기술창업과)'를 기관과 부서로 나누고 띄어쓰기를 정리했습니다. 같은 기관이 약칭과 정식 명칭으로 나뉘어 적힌 경우('중기부'/'중소벤처기업부', '복지부'/'보건복지부')는 하나로 묶었고, 기초자치단체는 시도명을 붙여 구분했습니다 — 서구는 대전·부산·인천·광주에 각각 있어 이름만으로는 합칠 수 없습니다.
  • 지원 내용 — ①②③로 붙어 있던 항목을 갈라 목록으로 만들었습니다.
  • 지역 — 원문에서 비어 있던 2건은 사업명으로 시도를 되살렸습니다(합천군 → 경남, 대구 메이커 페스타 → 대구).

담지 않은 것

  • 실제 접수 일정. 통합공고는 계획이고, 접수는 개별 공고로 따로 열립니다. 날짜는 반드시 소관기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.
  • 시·군·구 자체 사업 전부. 통합공고에 올린 것만 실립니다. 올리지 않은 기초자치단체 사업은 여기 없습니다.
  • 집행 실적. 예산은 계획액이며, 실제 집행액이 아닙니다.
  • 일부 사업의 예산. 11개 사업은 통합공고에 금액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. 보증 프로그램처럼 한도로 운영되는 사업이 그렇습니다. 판에서는 미상으로 표시하며, 0으로 세지 않습니다.
  • 연중 중단·통합·신설되는 사업의 변경 사항.

재정 기준은 어떻게 만들었나

첫 화면 판에는 기준이 둘 있습니다. 공고 기준은 통합공고에 실린 508개, 재정 기준은 지방재정365와 열린재정에서 창업 관련 세부사업을 긁어 온 것입니다.

  • 지원유형은 추정입니다. 예산 자료에는 유형 구분이 없어 사업명으로 갈랐습니다. 융자·펀드·출자가 있으면 융자·보증, 센터·조성·보육이 있으면 시설·공간·보육, 교육·멘토링·컨설팅이 있으면 멘토링, 경진·박람·페스타면 행사, 해외·글로벌·수출이면 글로벌, R&D·기술개발·실증이면 R&D, 남는 것은 사업화로 봤습니다. 먼저 걸리는 규칙이 이깁니다.
  • 부문 — 중앙 예산·기금 자료에는 부문 항목이 없습니다. 같은 프로그램 아래 형제 사업의 부문을 물려받고(부문은 예산 나무의 속성이라 충돌이 없습니다), 그래도 없는 프로그램은 열린재정 세출예산 전체 7만 3천 행에서 찾아 채웠습니다. 끝내 못 채운 것은 1건입니다.
  • 프로그램만 창업인 줄은 뺐습니다. 열린재정은 프로그램·활동 단위로도 걸러 오기 때문에, 세부사업명에 창업이 없는데 상위 이름 때문에 딸려 온 줄이 섞입니다. '농업인력육성및창업지원' 아래에는 농지 매입·임대 융자(맞춤형농지지원 1조 8,077억), 한국농수산대학교 운영비, 귀농귀촌 지원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— 창업지원이 아니므로 18건 2조 1,010억을 뺐습니다. 다만 '창업환경조성'·'벤처기업활성화지원'처럼 프로그램 자체가 창업·벤처 정책인 경우에는, 이름에 창업이 없는 재도약지원자금·모태조합출자도 그 정책의 수단으로 보아 남겼습니다.
  • 걷어낸 것'변산 어드벤처 체험시설'처럼'벤처'가 다른 낱말 안에 든 14건, 도금고 예치·전출금처럼 돈을 옮기는 줄 3건, 위원회 운영지원 1건.
  • 광주와 전남은 통합되어 한 줄입니다. 지방재정365도 두 곳을 '전남광주' 한 광역으로 돌려줍니다. 통합 본청은 옛 광주본청(2900000)·전남본청(4600000)이 아니라 새 코드 6100000을 쓰는데, 저희 지자체 목록이 통합 이전 것이라 한 번도 조회된 적이 없었습니다. 따로 받아 넣은 43건 590억이 여기 포함돼 있습니다. 사업명 끝의 (광주)·(전남) 표기로 갈라, 판에서 눌러 펼쳐 볼 수 있습니다.
  • 예산현액은 세부사업 전체 금액이라, 사업 안에 창업이 아닌 몫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.
  • 두 기준을 더하지 마세요. 중앙은 통합공고가 공모사업('예비창업패키지'), 열린재정이 그 위 예산·기금 줄('창업사업화지원', '혁신창업사업화자금')을 싣습니다. 층위가 달라 합치면 같은 돈을 두 번 셉니다.

통합공고 표기는 그대로 둡니다

광주와 전남은 통합되었지만, 통합공고는 통합 이전에 쓰여 소관기관을 아직 '광주광역시', '전라남도'로 싣습니다. 공고는 원문이 근거이므로 표기를 고치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에서는 한 줄('전남광주')로 묶이고, 목록과 기관 이름에는 옛 표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. 판의 그 줄을 눌러 펼치면 둘을 각각 볼 수 있습니다.

쓰는 법

지역이 정해져 있으면 지도에서, 받고 싶은 지원이 정해져 있으면 유형에서, 둘 다 열려 있으면 전체 탐색에서 조건을 겹쳐 좁히는 편이 빠릅니다. 걸어둔 조건은 주소에 남으니 그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.